고개숙인 정동영
민주당 전,현직 의원 및 300명의 당원들 참회와 반성의 시간가져
2013.1.14 양승관 기자
▲ © 양승관 기자 |
[브레이크뉴스=양승관 기자] 14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 현충원을 찾은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박기춘 원내총무,김영록 신임 사무총장을 비롯해 정동영 상임고문,권노갑 상임고문,김원기 전 국회의장,임채정 전 국회부의장등과 전,현직 국회의원 및 당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초리 민생현장탐방>을 시작했다.
이날 참석한 민주통합당 비대위위원들과 고문단 그리고 전,현직 의원과 당원들은 '참회와 반성'의 마음을 담아 국민들과 지지자들에게 3배를 올리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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