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께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정동영을 살려주셨습니다.
지키고 다친 정동영을 품에 안아주셨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이제 여망을 희망으로, 희망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호남 정치를 복원하고, 정치의 중심에 세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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