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조세일보>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이런 감투를 썼으면 마땅히 국익을 대변하고 국익을 수호해야 하는데 어째서 대한민국 금융당국은 시늉만 합니까?
미국의 정체불명 펀드 론스타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것이 대한민국 금융당국의 역할입니까?
론스타의 외환은행 먹튀를 방조하는 나라는 누구를 위한 정권입니까?
론스타의 이익은 미국의 이익이고 외환은행이 바로 서는 것이 대한민국의 이익입니다.
내년 선거에서 반드시 보여줍시다.
론스타가, 금융당국이, 청와대가 결코 대한민국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시다.
지금 이 말도 안되게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한국 사회에서 외환은행과 한진중공업, 그리고 우리 개개인의 억울함을 풀 수 있게 평화체제의 나라, 복지국가의 나라인 ‘2013년 체제’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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