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4일,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크레인 앞에서 진행된 '희망시국회의 200'에서의 정동영 의원 발언입니다.
"이소선 여사님과 김진숙 지도위원. 우리가 이 두 여인을 지키지 못하면 역사에 부끄러운 자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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