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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정동영 보도자료] 전주시 관광거점도시 선정!! 동양의 밀라노로 갑시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 선정!! 동양의 밀라노로 갑시다 - 정동영 “관광거점도시, 한류박물관, 탄소, 드론, VR·AR 등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할 것” 전주시가 정부가 선정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주는 한옥마을 등을 중심으로 한 전통문화 사업과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드론, 탄소 등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정부는 올해 국제관광도시에 43억원, 지역관광거점도시에 각 21억5천만원(총 86억원), 홍보 및 컨설팅에 30억원 등 국비 159억원을 투입한다. 도시별로 5년간 최대 500억원까지 지원하는 것을 계획 하고 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집중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에 .. 더보기
급했나?… 정세균 '공천배제 악연' 정동영에 "총리 인준 도와달라" 전화 급했나?… 정세균 '공천배제 악연' 정동영에 "총리 인준 도와달라" 전화 정동영 "선거개입 안하겠다 약속하라"… 유성엽·손학규·박주선 과도 통화 뉴데일리 오승영 기자2020-01-13 15:57 ▲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10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총리 임명동의안에 찬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종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에 전화를 걸어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표결에 찬성해줄 것을 부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 정세균 후보자는 정동영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임명동의안 통과 협조를 요청했다. 평화당 관계자에 따르면, 정동영 대표는 정세균 후보자의 요청에 대해 "총리로서 선거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우선돼야 한다. 만약 그럴 우려가 있다면 우리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