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봐주세요~^^
DY with dy 를 맡게 된 김도윤(아기자)입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DY는 정동영, dy는 저를 뜻합니다^^ DY와 함께하며 시시콜콜, 속살 같은 숨겨진 재밌는 얘기를 풀어 놓겠습니다. "나에게는 수 많은 블로거들이 있다 그들에게 가장 투명한 그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나의 의무이다" 라는 모토로 이 곳을 채워 놓겠습니다. 현장 스케치 도구... 놋북, 카드 리더기, 외장하드, 녹음기, 카드 메모리, 이어폰, 카메라 배터리, 전화기, 펜, 수첩, 짬짬이 읽을 책. + 카메라(카메라 사진은 다른 카메라로 곧 찍어 올리겠음) = 약 6~7kg ㅜ.ㅜ 화장(홍보용 이미지)지운 DY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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