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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 보도자료

“2020년 전라북도 사상 최대 예산, 21대 국회에서 국가예산 10조원 시대 열겠다” [200316 정동영 예비후보 보도자료] “2020년 전라북도 사상 최대 예산, 21대 국회에서 국가예산 10조원 시대 열겠다” - 국가예산 10조를 만들 수 있는 힘과 추진력, 정동영만이 가능하다. - 전북 예산 증가 19대 국회 5,200억원, 20대 국회 1조 5,500억원, 3배 차이 - 역사상 최대 예산 확보는 다당제의 위력 정동영 21대 총선 전주(병) 예비후보가 “전라북도 국가예산 1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올해 전라북도의 국가예산은 7조 6,000억원으로 19대 국회 마지막인 2016년 6조 500억원보다 1조 5,500억원, 25.6%가 늘어났다. 정동영 예비후보는 “전북 역사상 최대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다당제의 위력이었다“며 ”1당 독점보다 다당제 경쟁이 지역발전에 훨.. 더보기
"낙후된 전주역세권 개발, 전주시 반대는 생뚱맞다." [200315 정동영 예비후보 보도자료] "낙후된 전주역세권 개발, 전주시 반대는 생뚱맞다." 정부가 승인한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전주시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전주시는 신규 아파트 건설이 많고 주민들의 반대가 있다는 이유를 붙였지만, 이는 난개발을 우려하는 시민들과 집 없는 서민들에게는 설득력이 없고 명분도 부족하다. 전주역세권 개발은 정동영 예비후보가 이미 4년 전부터 우아동·호성동 일대 주민들의 강한 염원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시당국은 사업개발 추진 당시 이렇다 할 반대가 아니라 호응하는 입장이었다. 2년 뒤 LH가 전주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주민 공고와 공람, 설명회 등 적법한 행정절차를 거쳐 국토부의 지구지정 승인까지 받은 이 사업은, 올해 보상을 거쳐 2025년 완공을 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