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Y 칼럼

정동영의 '정통경제'를 선언하다 -대선 후보 등록하면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7대 대통령선거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20여일이 지나면 새로운 시대가 펼쳐집니다. 2008년 2월 25일 출범하는 정부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정부입니다.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전망과 확신으로 가득차야 합니다. 저는 국민의 요구가 경제살리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시대정신은 경제살리기입니다. 시대정신도 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도자도 새로워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정신에 진정으로 부응하는 대통령이 탄생할 것을 갈망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더 좋은 빵을 만들고, 빵을 나누어 주는 것에 대해 한나라당 후보와 분명히 다른 전망과 정책을 갖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후보의 경제는 시대정신과 배치되며, 선진국표준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특권과 부패, .. 더보기
여러분의 생활이 공약이 되었습니다. 행복은행과 내세상 닷컴을 통해 국민들이 제안해 주신 실생활 공약. 그 가운데 다음과 같은 공약들을 먼저 국민 공약으로 정동영후보는 채택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 공약은 계속해서 추가돼 정동영의 100대 공약으로 수렴될 예정입니다. 거창한 정치인들의 거시적인 공약이 아닌 정말 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고치기를 바랬던 그 부분들.. 정동영의 듣는 정치를 통해 하나씩 공약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먼저 실버세대를 위한 국민 정책제안입니다. 1. 노인 전용 방송국 개국 2. 틀니등 노령화에 따른 의료 필수기구의 의료보험 적용. 행복한 학교를 위한 정책제안입니다. 1. 초등학교 학습 준비물을 학교에서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들의 아침 준비물 전쟁에서의 해방. 2. 선후배 학생들이 교복을 바꿔 입을 수 있도록 교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