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 칼럼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싶습니다. 서울대 병원 소아암센터 방문후 회견 내용 전문입니다. 의료비에 대한 국민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겠습니다 어린이의 오랜 투병과 진료비 부담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가족의 현실을 보니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간호에 지친에 보호자의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치료 받는 아이들도 힘들지만 그래도 밝은 얼굴 보니 힘이 납니다. 소아암은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합니다. 유전되는 병이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아도 100만 명당 130명의 비율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어느 사회에나 비슷한 확률로 발생하는 사회적 질병입니다. 따라서 소아암은 치료 주체가 개인이 아니라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오늘 소아암 치료 지원을 위한 네 가지 방안을 가지고 왔습니다. 첫째, 장기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소아암은 많은 치료비가 들므로 .. 더보기 여러분과 미래로, 가족행복시대로 가고 싶습니다. 아래 내용은 29(목) 저녁 신촌 유세 연설 전문입니다. “여러분과 미래로, 가족행복시대로 가고 싶습니다.” 젊음의 거리 신촌에 모이신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 힘이 저의 꿈입니다. 우리 꿈을 현실로 만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 함께 갑시다! 저녁 6시 서울 신촌현대백화점 앞에 빼곡히 들어차 진지한 눈빛으로 응시하시는 여러분의 모습과 대화 내용은 전국 270개 시군으로 전달됩니다. LCD 유세차량을 통해 인공위성으로 38,000km 상공으로 날아가고 이것이 270개 시군으로 날아가는, 세계 최첨단 IT로 가능한 일입니다. 선진국 한국의 선거문화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저력을 보여주는 날입니다. 여러분의 모습과 대화가 대한민국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 방방곡곡과 함께 호흡하고 있습니다. 이..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