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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s team

5월, 여권 대통합의 새로운 국면으로 만들자! 5월은 정치권 전체에 빅뱅이 불가피하다! 새로운 국면이라고 본다. 5월이 본격적인 변화의 계절이 될 때 여권에 희망이 있을 수 있다. 정치세력 중심이 됐던, 후보자간의 협력관계가 됐던 간에 그것은 새로운 중도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것이 국민이 바라는 여망의 방향이다라고 믿는다. - 5월 첫째날 노동자와 함께 한 날 빅브랜드에 맞서는 도전자 브랜드의 첫번째 전략 1. "직전의 나와 결별하라!" 장관님을 포함하여 여권이 갖는 직전의 나는 무엇인가? 지금까지 여권으로써의 기득권. 그것이라고 본다. 5월은 우리에게 있어 마지막 기회다. 더 큰 것을 위해서 내가 가진 가장 큰 하나씩을 버리는 달이 되었으면 한다. 더보기
하루 늦은 정동영 ISSUE □ 열린우리당 김영주 의원 '열정으로 긍정으로' 출판 기념회 참석 축사 2004년 초 열린우리당 출발 당시, 돈과 정치 끊어내자 이것이 열린우리당의 창당 정신이었습니다. 그 때 김영주의원. 당시 사무처장을 맡고 있었는데, 제가 당 의장으로 있을 때 돈에 관한한 김영주의원의 결제를 맡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선거를 치루는 총체적인 자금담당이었습니다. 4. 15 총선이 끝나고 나서 값진 결과물은 선거 치르고 12억원이 잔고에 남아 있었습니다. 알뜰 살뜰하게 운영했던 김영주 의원이야 말로 국민이 낸 대표자로서, 세금을 가장 잘 지킬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와보니 많은 사람들이 출판기념회를 찾아 부럽기도 하고, 저도 곧 책을 내는데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월 22일 정동영 전 장관님의 출판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