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 '사람 좋은... 거창에서 살고 싶습니다' '사람 좋은... 거창에서 살고 싶습니다' 2014.04.09 채널경남 전하준 보도취재부장 류영수=거창하면 무엇이 생각납니까? 정동영=거창하면 거창고, 대성고, 거창여고 등 명문학교가 많아 참 행복한 도시구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거창이 멋진 교육도시가 된데에는 훌륭한 스승들이 많아서겠지요. 류영수=거창사건 해법은 없을까요? ◆고제 귀농학교에서 신원막걸리를 마시다 정동영 전 대통령후보(전 통일부장관‧ 이하 전장관) 손에 돌미나리 씀바퀴 상치…한 장씩 쌓여진다. 여기에 시골쌈장 듬푹, 숯불 삼겹살 조금, 정 전장관이 신원 막걸리 한사발 들이키고 입을 크게 벌여 쌈삼겹살을 먹는다. “ 이 채소들 농약을 안 뿌린 것인가봐요? 별미입니다 별미. 해발이 높은지 으으으 춥군요” 4월 2일 오후 7시, 덕유산.. 더보기 정동영 "금강산 관광 재개가 '통일 대박' 첫 걸음" 정동영 "금강산 관광 재개가 '통일 대박' 첫 걸음" 2014.01.17. 조세일보 박지숙 기자 "남북정상회담 올해 시작해야…'정치9단' 朴대통령, 만남 시기‧조건 저울질"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은 17일 "통일은 대박"이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좋은 이야기"라면서도 "금강산 관광 재개가 '통일 대박'으로 가는 첫 걸음이고 핵문제 해결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참여정부 통일부 장관이기도 한 정 고문은 이날 인터넷 기자단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남북문제에서만큼은) 여야 넘어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북한 인권민생지원법 이런 것은 우리가 처한 엄중한 정세에 비하면 본질을 못 짚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가 앞장서서 9.19 공동성명을 살려내 6자회담을 다시..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