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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개성공단 만든 정동영 前 통일부 장관이 바라본 `통일은…` [개성공단 만든 정동영 前 통일부 장관이 바라본 `통일은…`] "南ㆍ北 합쳐지면 일본ㆍ독일 제치고 8만달러 경제 대국" 2014.11.10 창원일보 정종민 기자 창원 초청간담회서 `개성공단과 한국형 통일방안` 주제 강연 "박근혜 대통령 `통일 대박론` 나오니 너도 나도 `짝퉁` 설쳐" "20년 이상 가면 낙오자 … 개성으로 가는 길부터 뚫어야" 정주영 회장, 창원 본뜬 2,000만평ㆍ50만 인구 조성 계획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다`고 말하니 너도 나도 통일을 말하다 보니 짝퉁이 너무 많이 설치는 것 같습니다" 김대중 정권 시절 개성공단 단추를 꿴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창원에서 입을 열었다.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지난 9일 창원반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정동영 상임고문 초청간담회`에서 .. 더보기
정동영 "정부ㆍ홍준표의 무상급식ㆍ보육 싸움은 `打草驚蛇`" 정동영 "정부ㆍ홍준표의 무상급식ㆍ보육 싸움은 `打草驚蛇`" 창원 초청간담회서 "사회복지 위한 목적세가 해답" 강조 2014.11.09 창원일보 정종민 기자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9일 오전 창원반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륙으로 가는 길` 초청간담회에서 통일과 관련한 자신의 견해를 설명하고 있다. "홍준표 경남지사가 한 건 했더군요" 정동영 (사)대륙으로 가는 길 상임고문(전 통일부 장관)이 9일 오전 창원반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정동영 상임고문 초청간담회`에서 홍지사의 `무상급식 예산지원 중단`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정 전 장관은 `대륙으로 가는 길` 주최의 이날 `개성공단과 한국형 통일방안` 주제 초청간담회에서 통일의 효과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홍 지사의 발상은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