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 "이용-미용사업 규제프리존특별법서 제외돼야"...서민경제 보호 차원 정동영 "이용-미용사업 규제프리존특별법서 제외돼야"...서민경제 보호 차원 20160428 국제뉴스 김성수 기자 정동영 당선인(전북 전주병, 국민의당)이 서민경제 보호 차원에서 이∙미용 사업은 '규제프리존특별법'에서 제외돼야함을 주장했다. 정 당선인은 28일 전주 덕진구 미용업주 위생교육에 참석한 자리에서 "서비스산업 '규제프리존특별법이' 무차별하게 통과되면 거대자본이 이∙미용업계에도 체인사업으로 진출하게 된다"라며 서민경제 보호에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 그는 "최근 이용사회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국민의당 내에서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내용은 '규제프리존특별법'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 25일 한국이용사회 전주시지부 총회에서도 "이용사와 미용사 등 서비스산업에 대기업이 우회해서 참여할 .. 더보기 호남정신 계승하고, 분단을 극복합시다! 호남정신 계승하고, 분단을 극복합시다! 어제(26일)부터 오늘까지 국민의당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의원 당선자 전체회의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호남은 지역이며 역사이고 정신입니다. 지난 100년 한반도의 역사를 여기까지 밀고온 정신입니다. 인간의 존엄, 평화, 복지국가의 열망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고귀한 정신이 호남정신입니다. 이를 자랑스럽게 내세워야 합니다. 당의 척추는 정체성입니다. 국민의당 정체성이 담긴 당 강령은 바로 호남정신입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강령을 읽읍시다. 당이 추구하는 인간의 존엄, 평화, 복지국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DJ와 노무현에 열광했던 호남의 열기를 국민의당으로 모아야 합니다. 절대로 호남의 지지에 균열이 생기게 해서는 안됩니다..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