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의당 전북 후보들 “문재인은 정계 떠나라” 맹공 국민의당 전북 후보들 “문재인은 정계 떠나라” 맹공 20160410 뉴스1 김대홍 기자 10일 오후 전북 전주시 평화동 꽃밭정이사거리에서 펼쳐진 국민의당 전북도당 합동유세를 찾은 김한길 의원 장세환 전주을 후보, 정동영 전주병 후보, 김광수 전주갑 후보가 함께 손동작을 하며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2016.4.10/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전북지역 국민의당 후보와 주요 당직자들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한 맹공을 이어나갔다. 문재인 전 대표의 호남지역 방문에 따른 민심의 변화를 경계하면서 한편으로는 지지층 결속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국민의당 전주권 후보들은 10일 오후2시 전주시 평화동 꽃밭정이 사거리에서 합동 거리유세를 펼쳤다. 이 자리에는 김한길 공동대표와 부인 최명길씨, 권노갑.. 더보기 여론조사 '정치 1번지'는 종로 아닌 전북 전주병 [총선 D-4] 여론조사 '정치 1번지'는 종로 아닌 전북 전주병 20160408 한국경제 은정진 기자 여론조사 횟수로 본 격전지 6회 이상 실시 지역구 27곳 새누리 7·더민주 10·국민 5곳 앞서 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된 3월24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 지난 6일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여론조사가 이뤄진 곳은 ‘정치 1번지’인 서울 종로가 아니라 전북 전주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이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지역구 여론조사 빈도를 분석해 본 결과 총 6회 이상 시행된 지역구는 27곳이었다. 이 가운데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가 맞붙은 전주병이 총 17회의 여론조사를 시행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그만큼 관심이 집중된 선거구였다는 의미다. 재선을 노리는 현역 ..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