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 "김성주, 변전소 전주시 책임" 발언 비판 정동영 "김성주, 변전소 전주시 책임" 발언 비판 20160407 전라일보 김성주 기자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인근에 지어지고 있는 변전소가 4·13 총선 전주병 선거구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변전소는 전주시와 시의원들의 문제다”라는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의 발언을 놓고,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는 “즉각, 발언을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 측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가 이날 오전 전주MBC 유기하의 시사토크에 출연해, 정 후보가 ‘전주.완주통합 무산’ ‘종합경기장 국비반납’ ‘항공대 덕진구 이전’ 송천동 변전소 문제‘ 등 ‘4대 갈등’을 회피한 이유를 묻자, 이 중 송천동 변전소 문제에 대해 “시와 시의원들의 문제를 국회의원이 나서서 갈등을 증폭시켜서는 안 된다고"답했다고 밝혔다 .. 더보기 자고 나면 바뀌는 1위…피 말리는 승부처 23곳 [총선 D-5] 자고 나면 바뀌는 1위…피 말리는 승부처 23곳 20160407 한국경제 은정진 기자 여론조사마다 '엎치락뒤치락'…총선 종반전 '최대 변수' 용산, 황춘자 vs 진영…역전에 재역전 '시소게임' 권영세, 초반전엔 앞섰지만 7일 조사에선 신경민에 뒤져 김성주-정동영도 '초박빙 게임'…순천 등 17곳 격차 줄어 '접전' 자고 일어나면 지지율 순위가 바뀌는 선거구가 전국적으로 23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언론사가 여론조사를 할 때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초접전 지역 23곳 중 17곳이 수도권에 몰려 있다. 이들 선거구는 총선 승패를 가르는 최대 승부처다. 선거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로 좁혀진 지역도 17곳에 달했다. 순위가 수시로 바뀐 대표적인 선거구가 서울 용..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