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 "무능한 19대 의원들 전철 안 밟도록 노력" [인터뷰]정동영 "무능한 19대 의원들 전철 안 밟도록 노력" 박근혜 정권과 제1야당 심판한 국민들의 선택은 '준엄한 명령' 개성공단은 중소기업과 청년의 활로...개원뒤 재가동 촉구할 것 도지사 출마설은 허위사실...전주에 살면서 '金歸月往'생활할것 20160423 뉴스1 김대홍 기자 정동영 국민의당 전주병 당선자가 2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정동영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자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16.4.23/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이번 총선 결과는 박근혜 독재를 심판하면서도 동시에 무능한 제1야당에 대해서도 전략적 선택을 통해 준엄한 명령을 내린 것이다. 위대한 국민들은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정치권에 일깨워준 것이다." 이번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전국적인 관심.. 더보기 정동영-김무성 '0.7%'의 공감…더민주 겨냥 '기만'-'배신' 한목소리 [총선 D-7]정동영-김무성 '0.7%'의 공감…더민주 겨냥 '기만'-'배신' 한목소리 정-김, 전북예산 전국꼴찌 수준에 더민주 도민상대 기만과 배신행위로 규정 20160406 국제뉴스 김성수 기자 정동영 후보(전주병, 국민의당)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전북예산 확보에 대한 이른바 '0.7%'에 한목소리를 내며 더불어민주당을 동반 공격했다. 정 후보는 6일 전북도의회에서 가진 '연어프로젝트'공약 발표 석상에서, 김 대표는 이날 전주시 효자동의 지원유세장에서 각각 전북의 쥐꼬리(?) 예산확보에 대한 책임을 더민주에 몰아부쳤다. 정 후보는 공약 발표 말미 발언을 통해 "지난 해 전북예산을 0.7% 올려놓고 이것을 3년째 6조원 달성했다고 하는 것은 도민을 기만한 것"이라며 "(이같은)정직하지 못한 정치는 .. 더보기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