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의당 정동영 인터뷰, '불평등 해소 하겠다' 국민의당 정동영 인터뷰, '불평등 해소 하겠다' 20160422 투데이안 엄범희 기자 4월 13일 치러진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당 정동영 전주병 당선인은 기사회생했다. 이번 선거에서의 그의 낙선은 정치적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살얼음 선거였기 때문이다. 상처투성이 탕자를 안아준 전주시민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선택한 결과다. 전주 덕진에서만 4번 선택해준 4선의원이 됐다. 전주시민들은 그에게 전북 정치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낼 것을 주문했다. 17대 대선 후보까지 오른 그가 걸어온 길은 험난했다. 총선은 물론 재보선까지 낙선했다. 그는 정계은퇴까지 선언했다. 고통스러운 시간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그의 앞길은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안개속 그 자체였다. 하지만 그는 전주병을 사수하며 전북 정치 역사의.. 더보기 정동영 친노패권주의와 정면승부 정동영 친노패권주의와 정면승부 전주(병) 정동영 후보 친노패권주의에 희생당한 호남정치 복원선언 20160406 국제뉴스 양승관 기자 ▲ 전주(병)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친노패권주의 피해자와 수혜자의 대결"이라고 언급 4.13총선 전주(병)에 출마한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는 "자신은 친노의 수혜자가 아닌 피해자"며 "호남정치부활과 정권재창출을 위해서 반드시 친노 후보를 꺽고 당선돼야 한다"고 전북CBS, 전라일보, 티브로드 전주방송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호남에서 친노.친문 심판정서가 폭발하고 있다"며 이어"노무현 정신과 참여정부는 권위주의를 깨자는 것이었지만 참여정부와 친노들은 자신의 이득을 챙기자는 것이었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뿌리가 된 호남을 아..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