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속 미래 일꾼 김성주 키워야” “그래도 힘 있는 정동영 뽑아야” “실속 미래 일꾼 김성주 키워야” “그래도 힘 있는 정동영 뽑아야” 20160406 한국일보 박경우 기자 4일 오후 정동영(전북 전주병) 국민의당 후보가 전북 전주시 티브로드 해고사태 천막농성자을 찾아 노동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주=서재훈기자 전북 전주병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사이에서 관망하는 전북 민심을 판단하는 리트머스다. 이곳 판세가 주변으로 파급될 수 있어 양당이 사력을 다해 확보하려는 지역구다. 19대 총선 때만 해도 민주통합당(현 더민주)은 전북 11석 중 9석을 싹쓸이했다. 이번 총선에선 국민의당 출현으로 총 10석 중 과반 확보도 자신할 수 없는 상태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여론조사 지표에서 김성주 더민주 후보와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가 지지도를 양분하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 두 .. 더보기 "참신한 김성주" vs "그래도 정동영" "참신한 김성주" vs "그래도 정동영" [전국 빅이슈 선거구를 가다] 전북 전주병 국민의당 '전북 바람' 시험대 광주ㆍ전남 바라보는 시각 싸늘 20160406 전남일보 홍성장 기자 전주병 선거구에 출마한 더민주 김성주(왼쪽) 후보와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지난달 24일 전주시 덕진구선관위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전주 덕진구(전주 병)가 뜨겁다. 덕진은 전북의 대표 정치인 중 하나인 정동영(63) 전 의원이 출마한 곳이다. 정 전 의원은 기호3번 국민의당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인 김성주(52) 후보와 경쟁 중이다. 둘의 경쟁은 단순한 국민의당과 더민주의 대결이 아니다. 전주병은 국민의당 '전북 바람'을 좌우할 시험대다. 정동영 후보는 전북권에서는 국민의당 주요 간판급 인사이기 때문이.. 더보기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