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의당 정동영 "청년들의 미래, 전북서 펼치게 할 것" 국민의당 정동영 "청년들의 미래, 전북서 펼치게 할 것" 선거사무소 찾은 전북대 학생들과 이야기 나눠 20160405 포커스뉴스 강영은 기자 정동영 후보가 5일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찾은 전북대학생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전북 전주병)가 5일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찾은 전북대 학생들을 만났다. 정동영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북대는 기억한다. 5·18민중항쟁을"이라는 말로 시작하며 5·18민주화운동의 최초 사망자로 알려진 당시 전북대 학생 이세종 열사를 언급했다. 이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전북대 학생들과 그 때의 상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희수 전 전북도의회 의장(전 전북대 총동문회장)도 함께했다. 또 전북대 학생들에게 "청년들의 미래를 전북.. 더보기 김성주 후보 ‘탄소법 만들었다’ 홍보물 잘못 시인 김성주 후보 ‘탄소법 만들었다’ 홍보물 잘못 시인 20160405 전북도민일보 4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전주병 선거구 후보자 방송 초청 토론회에서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는 “탄소산업 육성법 만들었으며”라고 쓰여진 더민주 김성주 후보의 예비홍보물을 들어보이며 확인을 요구했다. 정 후보는 이에 김 후보가 “‘잘못된 표현이다’라고 시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가 지난 1일 JTV 초청 토론회에서 같은 질문을 했을 때, 김 후보가 아직 배달되지 않은 공보물을 들이밀면서 역공한 데 대해 묻자, 김후보는 “그 부분은 잘못한 거다”라고 인정했다. 또 정 후보의 “최소 사과하라”는 요구에 김 후보는 “그러겠다”고 답했다. 지난 1일 JTV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정 후보는 김 후보의 예비홍보물에 아직 국회에 계류.. 더보기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