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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문재인의 재신임이냐, 정동영의 부활이냐 [20160411]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      - 호남 사전투표율↑ 녹색바람,태풍 불어 - 전북 1-2곳 빼고 국민의당, 광주전남 더 심할 것 - 호남 2번 용도폐기, 국민의당이 제1야당 될 것- 文 정계은퇴? 반대! 대선후보 말고도 여러 역할 있을 것 - 김무성 국민 훈계 발언? 배경은 영남우월주의 - 문재인 호남 방문, 다닐수록 득 안 돼, 역효과도 - 더민주가 민주당 적통? 거울에 비춰봐야   ◇ 신율 앵커(이하 신율) : 4.13총선이 이제 딱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번 총선에서 주목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야권의 심장부라 불리는 호남입니다. 현재까지는 국민의당이 좀 더 우세하다고 점쳐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호남을 방문해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 더보기
정동영 국민의당, "노무현 훌륭하지만 문재인은 패권…호남 차별 말라" 정동영 국민의당, "노무현 훌륭하지만 문재인은 패권…호남 차별 말라" [20160402 머니위크 김설아 기사]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개시일인 31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정동영 국민의당 전주병 후보가 아침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뉴스1DB '정동영 국민의당'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가 "노무현 정신은 훌륭하지만 문재인은 패권"이라고 규정했다. 전북 전주병에 출마한 정 후보는 2일 전북 전주에서 진행된 집중유세에서 전주지역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3인을 겨냥해 "친문 3인방이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노사모를 내걸었던 분이 선거가 되니까 불리하다 해서 친노, 친문이 아니다, 심지어 어떤 후보는 나는 정동영계였다는 웃지못할 이야기까지 횡횡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정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