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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당대표

정동영 “평화당 대권플랜 가동?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 [20180731 보도자료] 정동영 “평화당 대권플랜 가동?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 박지원 ‘민주당과 통합’ 언급에 “당이 세워지기 전 통합 얘기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아” 정동영 “평화당, 자영업자·농민·중소기업 등 약자를 확실하게 대변하는 정당 돼야” 민주평화당 당대표후보에 출마한 정동영 의원이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민주평화당 대권플랜 가동’ 주장에 대해 “현재 대선을 운운하는 것은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정동영 의원은 오늘(30일) CPBC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 인터뷰에서 “왜 민주평화당이 필요한가, 무엇을 하는 정당인가를 인정받은 후에야 비로소 대선후보 얘기가 가능할 것”이라며 “지금은 대권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다”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더보기
정동영 “국민들 정의에 목말라, 민주평화당 더 진보적으로 변해야” [20180731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정동영 “국민들 정의에 목말라, 민주평화당 더 진보적으로 변해야” 유성엽-최경환과 노선 차이 분명, 정동영 “민주당보다 더 왼쪽으로 가야” 정동영 “민주평화당 해야 할 일은 먼저 당을 만드는 것”, 더불어민주당과 통합 주장 일축 김어준 : 민주평화당이 오는 8월 5일 전당대회를 엽니다. 여러 후보들이 치열한 경협 벌이고 있는 데 앞으로 후보들 차례로 만나보겠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정동영 의원 만나보겠습니다. 전화연결 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동영 : 안녕하시죠. 김어준 : 시간이 좀 짧은데 좀 급하게 진행하겠습니다. 당대표, 대선후보 진즉에 다 거치셨는데 이번에 당권에 굳이 나선 이유를 설명해 주시죠. 정동영 : 민주평화당이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