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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동영 "나는 친노도 비노도 아닌, '비욘드 노무현'(Beyond 노무현)" 정동영 "나는 친노도 비노도 아닌, '비욘드 노무현'(Beyond 노무현)" 2014.10.10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 작심인터뷰 "친노-비노 틀 속에 갖혀 있으면 정권교체는 불가능" "비상한 시기에 차기 당권 장악 움직임, 대단히 불행한 일" "정당생활 19년 동안, 주위에서 이렇게 '신당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많이 하는 것을 본 적 없어" "정당성이 약한 비대위가 당권 장악을 향해서 착착 움직이게 된다면, 당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될것" "민주당이 어려움에 빠진 것은 진보적 정체성이 실종됐기 때문" "김정은 국방위원장 금수산 궁전 참배 안한 것은 큰 뉴스" 앵커 : 어제 치뤄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경선에서 범 친노계로 분류되는 우윤근 의원이 중도성향의 이종걸 의원을 물리치고.. 더보기
정동영 - 한반도 대결 국면, 이유는? 2014.04.08 채널A 쾌도난마 인터뷰 동영상 1. 북한 유엔 대사가 4차 핵실험 가능성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최근 무력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는 북한...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4월 1일 - 서해 포격 사태는 한반도에 위기의 먹장구름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다. 대화국면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 대결국면이 시작되고 있다. 평화담론은 실종됐다. 평화 없는 통일대박론은 허망하다.) 1-1. 15일은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입니다. 북한이 태양절을 전후해 4차 핵실험을 할 가능성은? 2. 북한 도발을 막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더 강경책을 써야 하는지, 대화에 나서야 하는지? (4월 1일 트위터 - 4차 핵실험을 어떻게 막을까? 중국 힘만으로는 6년 째 멎어있는 6자회담 재개가 어렵다. 미국은 부동자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