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뚱맞은전주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낙후된 전주역세권 개발, 전주시 반대는 생뚱맞다." [200315 정동영 예비후보 보도자료] "낙후된 전주역세권 개발, 전주시 반대는 생뚱맞다." 정부가 승인한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전주시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전주시는 신규 아파트 건설이 많고 주민들의 반대가 있다는 이유를 붙였지만, 이는 난개발을 우려하는 시민들과 집 없는 서민들에게는 설득력이 없고 명분도 부족하다. 전주역세권 개발은 정동영 예비후보가 이미 4년 전부터 우아동·호성동 일대 주민들의 강한 염원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시당국은 사업개발 추진 당시 이렇다 할 반대가 아니라 호응하는 입장이었다. 2년 뒤 LH가 전주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주민 공고와 공람, 설명회 등 적법한 행정절차를 거쳐 국토부의 지구지정 승인까지 받은 이 사업은, 올해 보상을 거쳐 2025년 완공을 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