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 "문재인,안철수 빨리 만나라" 정동영 "문재인,안철수 빨리 만나라" 문재인,안철수 허심탄회하게 서운한것 모두 털고 한마음으로 정권교체해야 2012.12.05 양승관 기자 ▲ © 양승관 기자 [브레이크뉴스=양승관 기자]대선을 14일 앞두고 있는 5일 오전 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은 이날 처음으로 개통하는 서울-진주간 KTX열차에 몸을 싣고 경남 진주중앙시장으로 문재인 후보의 지원유세를 떠나기에 앞서 문재인 후보,안철수 전 후보의 만남을 촉구했다.두 후보가 한마음으로 똘똘뭉쳐야만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는것이 정고문의 말이다. 정고문은 "내가 안철수라면 지금 당장 몸을 던지겠다. 몸을 던지는 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SNS 이용자가 700만명이다. 2030세대들의 정치에 대한관심과 열정에 불을 지펴야 한다... 더보기 정동영 "내가 안철수라면 지금..." 정동영 "내가 안철수라면 지금..." [스팟인터뷰] 2007년 대선 '패장'의 당부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돼야" 장윤선(sunnijang) 2012.12.05 ▲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지난 7월 9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가고자 하는 새로운 길은 그동안 추구해왔던 가치와 정책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정권교체를 이루는데 저를 바치는 것"이라고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유성호 관련사진보기 "내가 안철수라면 지금 당장 몸을 던지겠다. 몸을 던지는 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 SNS 이용자가 700만 명이다. 2030세대들의 열정에 불을 지펴야 한다. 유세장에 나타나기보다 트위터 번개로 두 분 서울 대학로 어디쯤에서 만나 그동안..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