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프로젝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 "출향민들 돌아오도록 지원하면 지역 경제발전 크게 기여할 것" 전주 국민의당 후보 합동 공약 "U턴 연어프로젝트" 정동영 "출향민들 돌아오도록 지원하면 지역 경제발전 크게 기여할 것" 20160406 포커스뉴스 이형진 기자 왼쪽부터 장세환, 정동영, 김광수 후보. 전북 전주시 3개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광수(전주갑), 장세환(전주을), 정동영(전주병) 등 국민의당 후보와 박주현 비례대표 후보가 6일 "전북으로 돌아오는 '연어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네 후보는 이날 전북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젊은 시절 일자리를 찾아 떠났던 분들을 전북으로, 전주로 모시겠다"고 밝혔다. 전북의 인구는 1960년 기준 240만명에서 2010년 기준 177만명으로 감소했다. 또 국회의원 수도 역시 제헌의회 당시 22개이던 전북지역 의석수가 이번 총선에서 10석으로 .. 더보기 국민의당 전주권 세 후보 '연어 프로젝트' 추진 국민의당 전주권 세 후보 '연어 프로젝트' 추진 6일, 김광수·장세환·정동영 후보 합동기자회견 20160406 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당 전주권 3개 선거구 후보가 ‘U턴 전북-연어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당 김광수(전주갑)·장세환(전주을)·정동영(전주병) 후보는 6일 전북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공동으로 'U-턴 전북, 연어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귀향 프로젝트는 타향에서 고생하며 살아온 전북 출신 출향민들이 고향에 돌아와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세 후보는 "젊은 시절 일자리를 찾아 타지로 떠났던 분들을 전북으로, 전주로 모시겠다"라며 "출향민들이 성정이 맞고 풍광도 좋고 음식도 입에 맞고 친구들과 친척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