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해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라북도와 전주 경제의 생존을 위해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의 방문을 요청하겠습니다. 전라북도와 전주 경제의 생존을 위해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의 방문을 요청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지부 전주위원회 노동조합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10만대의 생산설비를 갖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013년 이후 지속적인 생산량 감소에 따라 2020년 생산계획은 4만대로 추락해 고용위기에 직면했고, 협력업체와 그 가족을 포함해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이 예상됩니다. 전주와 완주도 현대자동차에 6만대가 아니라 60만대 비전을 제시하고, 노동자 1만명이 근무하는 완주공장에 2만명, 3만명, 4만명이 근무하도록 해서 전북의 인구도 늘리고, 경제도 살려야 합니다. 현대자동차 공장이 잘 돌아가야 전주경제, 전북경제가 잘 돌아갑니다. 광주 기아공장을 마냥 부러워할 수만은 없습니다. 저는 지난 2018년, 현대자동차 완주공.. 더보기 “전주역 신축 사업비 대폭 증액, 최고 KTX역 만들겠다” [200319 정동영 예비후보 보도자료] “전주역 신축 사업비 대폭 증액, 최고 KTX역 만들겠다” - 모두가 안된다고 했던 전주역 신축 20대 국회서 관철 - 현 450억원 예산 700억원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강한 힘 있는 정치인 필요 - 전주역 신축은 2,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젖힐 전주의 관문이자 낙후된 전주와 전북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 견인차 - KTX 14편 증편(‘19기준), 추가 증편과 강남행 SRT 투입 관철할 것 정동영 21대 총선 전주(병) 예비후보가 “전주역 신축 사업비 증액을 통해 전국 최고의 KTX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주역 신축은 정동영 예비후보가 20대 국회에 입성한 이후 끈질긴 노력으로 만들어낸 성과이다.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21년 6월 공사에 착공해 ’24년..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