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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해결사

‘전주를 위대하게’ 프로젝트 1호-조선월드파크 1조원 프로젝트 ‘전주를 위대하게’ 프로젝트 1호-조선월드파크 1조원 프로젝트 존경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전북도민 여러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저는 이번 선거에 나서면서 전주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렸습니다. 과거 우리나라 5대 도시의 영광을 정동영이 되찾아 오겠습니다. 단순히 한옥마을과 덕진연못에 들렀다 돌아가는 그런 스쳐가는 도시가 아니라 미국의 유니버셜스튜디오와 같은 체류형 관광지, 체험형 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자영업 부흥 등 전주의 경제를 살리고 전주를 5대 관광거점도시 중 대표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전주를 동양의 밀라노’로 만드는 프로젝트는 정동영이 초선의원 시절부터 밝혔던 전주의 미래 비전입니다. 서울 경복궁 등의 문화유적은 임진왜란 이후 중건된 18~1.. 더보기
“2020년 전라북도 사상 최대 예산, 21대 국회에서 국가예산 10조원 시대 열겠다” [200316 정동영 예비후보 보도자료] “2020년 전라북도 사상 최대 예산, 21대 국회에서 국가예산 10조원 시대 열겠다” - 국가예산 10조를 만들 수 있는 힘과 추진력, 정동영만이 가능하다. - 전북 예산 증가 19대 국회 5,200억원, 20대 국회 1조 5,500억원, 3배 차이 - 역사상 최대 예산 확보는 다당제의 위력 정동영 21대 총선 전주(병) 예비후보가 “전라북도 국가예산 1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올해 전라북도의 국가예산은 7조 6,000억원으로 19대 국회 마지막인 2016년 6조 500억원보다 1조 5,500억원, 25.6%가 늘어났다. 정동영 예비후보는 “전북 역사상 최대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다당제의 위력이었다“며 ”1당 독점보다 다당제 경쟁이 지역발전에 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