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주

정동영 '금귀월왕(金歸月往)' 첫 발걸음..."초심 돌아가 최선 다할 것" [20대 국회개원]정동영 '금귀월왕(金歸月往)' 첫 발걸음..."초심 돌아가 최선 다할 것" 20160530 국제뉴스 김성수 기자 제20대 국회가 개원한 가운데 정동영 의원(전북 전주병, 국민의당)이 30일 '금귀월왕(金歸月往)' 약속을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금요일에 지역구로 돌아와 지역민들과 함께 지내고, 월요일 상경해 국회에서 활동에 매진하겠다"는 정 의원은 이날 국회 개원을 위해 이날 오전 첫 기차로 전주를 출발해 국회로 향했다. 정 의원은 "지난 4월13일 선거 뒤 한달 반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전주시내 골목골목을 다니며 감사인사를 하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며 "오늘 다시 국회 본관 계단을 오르며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전주시민에 대한 섬김의 소명이 몸 속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더보기
정치 선후배 격전…與 ‘호남 벽’ 넘을까? 정치 선후배 격전…與 ‘호남 벽’ 넘을까? 20160413 채널A 남) 전주는 고등학교와 대학, 지역구 선후배인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와 김성주 더민주 후보가 접전을 펼친 곳인데요. 녀) 지역주의 벽을 넘겠다고 나선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가 당선될 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여인선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세요. [기사내용] 네, 저는 전주의 상징인 전주 한옥마을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전주를 포함한 전북 지역 투표율은 오후 3시 기준 53.2%로 전남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전북지역은 사전투표율도 전남에 이어 전국 2위였습니다. 전주에서도 전주 병 지역은 정치 선후배 관계인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와 김성주 더민주 후보가 야야간 접전을 벌인 곳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