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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정의·평화당 총선 지지 호소

광주 찾은 정의·평화당 총선 지지 호소

심상정 “2020 정치대개혁 5·18 광주에서 시작”
정동영 “우리가 원조 민주당…대한민국 바꿀 것”

 

광주매일신문 김다이 기자  2020. 01.06. 21:21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이 6일 광주를 방문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는 등 4·15총선 행보를 가속화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이날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현장상무위원회를 열고 “선거제도 개혁, 검찰개혁 등 패스트트랙 과정에서 보셨듯이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정부가 광주정신을 똑바로 지키고 개혁의 한길로 가도록 확실히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2020 정치대개혁을 5·18 광주에서 시작하겠다”며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2020년을 개혁과 희망의 한해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의당은 5월 광주의 아픔과 슬픔의 책임을 엄중하게 끝까지 물을 것”이라며 “광주학살 주범을 처벌하고 광주 영령 앞에 반드시 무릎을 꿇리겠다”고 말했다.

21대 총선 승리와 자유한국당 퇴출, 민주진보세력의 집권 토대 구축 등 비전도 내놓았다.

심 대표는 “촛불 이후 처음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혁을 가로막고 있는 낡은 기득권정치를 단호하게 교체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수구냉전세력에 머물러 있는 자유한국당을 퇴출시키고 30년 소모적인 양당대결 정치를 끝내 다원적 정당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의당은 앞서 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호남권 시도당위원장, 국회의원 출마자 등 100여명이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전두환 단죄를 결의했다.

임한솔 부대표는 “40년 전 희생된 5월 영령과 87년 6월항쟁 당시 민주열사들이 잠든 5·18묘역은 정의당의 뿌리이자 가치”라며 “구묘역 입구에 있는 전두환 비석이 다 닳을 때까지 단죄를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은 광주 서구 화정동 평화당 광주시당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평화당이야말로 민주당 정신을 지키고 확장해온 원조 민주당”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동영 대표는 “지난해 8월 평화당이 선거제 개혁에 당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했을 때만 해도 ‘평지돌출(平地突出·평지에 산이 우뚝 솟음)’이라면서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평화당은 선거제 개혁을 의제화, 세력화 하면서 말로만 있던 공수처법까지 함께 처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대중 정신과 광주 정신의 핵심인 광주와 전남에서 평화당이 제대로 활동하게 되면 그것이 호남이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뀌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화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종배 광주시당위원장 겸 최고위원을 5·18진상규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최고위원회의가 끝나고 시무식과 광주시당 개소식이 이어 열렸다. 앞서 평화당은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올 한해 본격적인 평화체제로 넘어가서 광주에 갇혀 있는 5·18을 한반도화 하는 데 맨 앞장에 서서 분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신원미상 유골 40여 구가 발견된 옛 광주교도소 부지를 방문해 유골 발견 현장을 둘러봤다.

 

출처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78313290496463002
 

광주 찾은 정의·평화당 총선 지지 호소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이 6일 광주를 방문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는 등 4·15총선 행보를 가속화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이날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현장상무위원회를 열고 “선거제도 개혁, 검찰개혁 등 패스트트랙 과정에서 보셨듯이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정부가 광주정신을 똑바로 지키고 개혁의 한길로 가도록 확실히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2020 정치대개혁을 5·18 광주에서 시작하겠다”며 “5·18민주화운동 4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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