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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신년사] 정동영 "한국 정치를 뜯어고치는 최선봉에 민주평화당이 서겠다" [신년사] 정동영 "한국 정치를 뜯어고치는 최선봉에 민주평화당이 서겠다" 일요서울 조주형 기자 입력 2020-01-01 20:43 승인 2020.01.01 21:38 새해를 맞아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정 대표의 신년사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민주평화당 당대표 정동영 입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해년은 육십간지 중 36번째 해로,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돼지는 예로부터 복과 부의 상징이었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국민들의 밥상경제가, 주머니 경제가 더욱 넉넉해지는 한해가 되기를, 더욱 행복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민주평화당은 2019년에는 국회개혁과 민생정치의 출발선인 선거제도 개혁 관철을 위해 모든 당력을 집중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국회개혁.. 더보기
새해벽두부터 총선 올인…李 "재집권 토대" 黃 "文정권 심판" 새해벽두부터 총선 올인…李 "재집권 토대" 黃 "文정권 심판" `희망` 메시지 들고…현충원 참배하고…총선의 해가 밝았다 신년인사회서 총선 출사표 손학규 "중도개혁 중심 잡아야" 심상정 "원내교섭단체 이룰것" 정동영 "불평등·양극화 해소" 국회, 협치·민생외면은 여전할듯 매일경제 고재만, 이석희 기자 입력 : 2020.01.01 17:35:36 수정 : 2020.01.01 21:57:11 여야 5당 대표들은 경자년 첫날 신년 단배식과 현충원 참배 등을 하며 21대 총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왼쪽부터 당사에서 새해 희망 메시지를 들어 보이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비빔밥 만들기 행사를 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신년 인사회에서 떡을 자르는 심상정 정의당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