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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모임

정동영 “국민모임, 4월 재보선에 모두 후보 낸다” 정동영 “국민모임, 4월 재보선에 모두 후보 낸다” “새정치연합, 연대 대상 아닌 교체 대상” 2015.01.19 팩트TV 최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해 신당 '국민모임'에 참여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19일 "4월에 예정된 보선. 이거는 신당이 왜 나와야 하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 참신하고 새로운 인물들을 내세움으로써 국민적 관심과 기대를 모으게 될 것"이라며 4월 재보선에 치러지는 세 지역에 모두 후보를 낼 것임을 시사했다. 정 전 장관은 이날 오전 CBS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국민모임'은 세 군데에 내겠다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면서도 누가 출마할지의 여부에 대해선 “너무 빠른 얘기다. 보궐선거 지역의 주민은 물론이고 우리 국민이 보기에 ‘저분들이 바로 신당이 지향하는 정책노선과.. 더보기
정동영 “신당, 노선-가치 다른 분들 굳이 합류 원치 않아” 정동영 “신당, 노선-가치 다른 분들 굳이 합류 원치 않아” “국민모임 신당, 장그래 정당 만들겠다는 것” 2015.01.19 시사포커스 정흥진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국민모임에 합류한 정동영 전 장관이 추진 중인 신당은 장그래 정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유용준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야권의 진보성향 제3신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정동영 전 장관이 자신의 탈당 변에 대해 “지금 야권 지지자들에게 ‘가만히 있으라’ 이렇게 말한다면, 그것은 곧 세월호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했던 말과 같은 소리로 들리지 않겠냐”고 빗대어 설명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사실상 난파선이나 다름없는 희망이 없는 정당이기 때문에 탈당을 감행할 수밖에 없었다는 의미다. 정동영 전 장관은 19일 오전 M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