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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국민의당, 축구화합 다지며 맞불 국민의당, 축구화합 다지며 맞불 안철수-천정배-정동영 등 한일고 동문 축구팀과 축구경기 20160403 새전북신문 박슬용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는 2일 전주 체련공원에서 김광수, 장세환, 정동영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이원철 기자 2일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는 전주를 방문해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날 전북 선거를 책임진 정동영 후보가 유세 현장을 주도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정동영 후보는 덕진체련공원 인조 잔디축구장에서 전주한일고 동문 축구팀과 친선 축구 경기를 갖는 ‘그림’을 사전에 만들고 안철수 천정배 공동 대표를 기다렸다. 전직 대권 후보로서 노련함이 엿보였다. 10분정도 늦게 도착한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는 축구장으로 이동해 친선 축구 경기를 치렀다. 축구 경기.. 더보기
새누리당 전북선대위 'DY 눈물의 탄소 종잣돈' 공치사 편승 '눈총' [총선 D-10]새누리당 전북선대위 'DY 눈물의 탄소 종잣돈' 공치사 편승 '눈총' 20160403 국제뉴스 김성수 기자 새누리당 전북선거대책위원회가 정동영 후보(전북 전주시 병, 국민의당)의 '눈물의 탄소 종잣돈'에 편승한 공치사 선거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다. 새누리당 전북선대위는 3일 "전북의 미래인 탄소산업이 "새누리당과 당시 이명박 정부의 도움으로 탄생했다"는 숨겨진 이야기가 야당 후보자들에 의해 주장되고 밝혀졌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선대위는 "지난 2일자 한 언론사 보도를 인용하며,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는 2일 JTV후보자초청 토론회에서 "전주시의 탄소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은 50억원의 종자돈을 마련해 준 이명박 전(前) 대통령의 역할이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