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 위의 대통령, '정동영'이 돌아오다 길 위의 대통령, 정동영이 돌아오다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지난 8월 5일 백두산을 방문했다. 그리고 9일. 민주통합당 당원 및 지지자들에게 화합·팀플레이·경선참여를, 대선후보들에게는 비전과 정책을 중심으로 미래경쟁을 당부하는 '백두산 편지'를 띄웠다. 백두산 정기를 듬뿍 받고 귀국한 이후, 용산참사 구속자 석방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를 시작으로 장준하 선생 공원 제막식 및 추도식,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 들국화·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공지영의 북 콘서트 등에 잇따라 참석했다. 트위터 등 누리꾼들은 "역시 길 위의 대통령", "믿고 의지하고 싶은 참정치인"이라며 그의 귀환을 반겼다. 백두산을 다녀오다 ▲정동영 상임고문이 아들과 함께 일주일간의 백두산 방문을 마치고 12일 귀국했다.. 더보기 2012.03.21. YTN 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 전문 "배가 뜨려면 물이 들어와야 하는 것, 대선출마 언급할 떄 아냐" "개포동 재건축 위해 박원순 시장과 시민들 다리 놓을 것" "여론조사논란조작, 재경선도 한 방법이라 생각해" 오늘(2012년 3월 21일) 오전 7시, 정동영 의원은 YTN 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과 전화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강남을 출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강남이 변하면 대한민국의 진로가 바뀐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선거에서 맞붙을 김종훈 본부장에 대해서는 그가 ‘한미 FTA를 해야 애국’이라고 말하지만 이는 ‘애국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매국이 될 것’이라면서 ‘그 점에서는 제가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이날 인터뷰 전문을 올려드립니다. 강지원 앵커 (이하 앵커) : 강지원의..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