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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노회찬 추모' 정동영 "노동자 권리를 위해 싸워온 숭고한 뜻 훼손되지 않기를" [20180720 민주평화당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서울시당 초청 간담회] '노회찬 추모' 정동영 "노동자 권리를 위해 싸워온 숭고한 뜻 훼손되지 않기를" 노회찬 의원의 투신 사망은 10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투신 사망 뉴스를 들었을 때의 그 충격이 오버랩 됩니다. 너무나 불행한 일입니다. 평생을 약자 편에 서서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싸워온 노회찬 의원의 숭고한 뜻과 노력이 훼손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모두 가지고 계십니다. 잠시 눈을 감고 묵념을 하면 어떻겠습니까. (묵념) 민주평화당은 지금 있는 정당의 이름 중 가장 훌륭한 이름을 가졌습니다. 당 이름 속에 우리가 살길이 들어있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분명한 지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많은 민주주의, 더 많은 평화를 위해.. 더보기
정동영 거침없는 진보-보수 광폭행보,왜? 정동영 거침없는 진보-보수 광폭행보,왜? 손학규에서 노회찬...진보 레디앙에서 TV조선까지 2014.10.22 브레이크뉴스 박진철 기자 '진보의 등대에서 보수를 밝히다.'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의 광폭행보에 정치권과 언론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행간의 의미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제1야당인 새정치연합이 문재인, 박지원 의원 등 계파 수장들로 비대위를 출범시켰음에도 야당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당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하면서 그의 역할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그에 따라 정치적 고향인 호남에서도 지역 언론매체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정 상임고문의 한 측근 인사는 22일 "최근 호남지역 신문과 방송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부쩍 많아지고 있다. 지역 경청 투어와 조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