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상] 정동영, 재벌개혁과 '삼성'을 말하다 "경제민주화를 말하면서 삼성을 얘기하지 않는 건 거짓" - 정동영, 이상호 기자의 개소식 참석 발언 (2012.7.24) - [발언 전문] 이상호 MBC 기자 우리 정동영 선배는 직업이 최근 들어서 정치인이 아니라 '양보인'이 됐어요. 지금도 우리 김문수 지사를 위해서 순서를 양보하시겠다고 하는데, 사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번에도 정권교체를 위해서 자신의 순서를 양보하신 분입니다. '발뉴스'에서는 양보를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정동영 고문님 모시고 경제민주화를 위해서 좀 선을 그어달라. 명쾌하게 한번 말씀 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요 며칠 사이에 제가 머리맡에 책 3권을 두고 읽었습니다. , , 우석훈의 이라는…. 그 책 3권을 읽으면서 묘하게 '같다' 하는 느낌이 들었.. 더보기 박근혜는 정동영 표절녀? '해도 너무했다!' 박근혜는 정동영 표절녀? '해도 너무했다!' 2007년 정동영 대선 슬로건 '가족행복' 그대로 사용‥정책·핵심참모까지 똑같아 [김영국] 2012.7.25 선거 슬로건은 그 후보의 이미지와 노선·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구호이다.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슬로건 하나가 전체 승패를 좌우할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그만큼 이 짧은 슬로건 하나를 정하는 데 모든 후보가 심혈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때 아닌 ‘슬로건 표절’ 논란이 일고 있다. 그 중심에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있다. 이미 심벌 이모티콘과 일부 슬로건 표절 논란으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다. 그러나 이는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 박근혜, '옷만 바꿔 입은 정동영' 언론이 정동영 ..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