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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동영 인터뷰] 약자 대표하지 못하는 독점적 제1야당 기득권 "국민모임"이 필요한 이유 약자 대표하지 못하는 독점적 제1야당 기득권 "국민모임"이 필요한 이유 국민모임 신당 창당하는 정동영 전 의장 우용원 기자 2015.3.3 정동영(62) 전 열린우리당 초대 의장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지 두달여째 되고있다. 그는 지난 1월11일 ‘합리적 진보’를 표방하며 탈당했다. 그리고 ‘국민모임’ 신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다. 정치인생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이번 탈당으로 네 번째 탈당 기록과 함께새정치연합에서는 비판도 쏟아졌다. “대선 주자까지 지냈고 누구보다 당의 혜택을 많이 받은 인사로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많았다. 정 전 의장은 “새정치와는 가는 길이 다르다. 정치인생의 마지막 봉사다”며 배수진을 쳤다. 그러면서 “모든 비판은 달게 받겠다. 백의종군의 자세로 기꺼이 정권교체의 밀알이.. 더보기
국민모임 쌍차·세월호'문재인 참배'차별화 국민모임 쌍차·세월호'문재인 참배'차별화 국민모임·정동영, 쌍용차·세월호 행사 잇따라 참석키로 2015.02.09 브레이크뉴스 박진철 기자 ▲ 국민모임과 정동영측 첫 공식만남(2.4) 김세균 국민모임 신당추진위 위원장,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등 국민모임 신당 추진 인사들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리는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각계각층 대표자회의 및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모임 신당 추진위 인사들은 이날 행사에서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과 함께 쌍용차 정리해고 문제를 논의하고 사측과 정부에 조기 해결을 촉구할 방침이다. 현재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인 이창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정책기획실장과 김정욱 사무국장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쌍용차 평택공장 굴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