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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주당 당헌1조와 강령 전문 개정을 제안하다! 당헌1조 강령 전문에‘역동적 복지국가건설’, ‘당원민주주의’적시하는 개정 제안 민주당, 정체성을 명확히 하자 정동영 의원이 민주당의 목표를 ‘역동적 복지국가’로 명확히 하기 위해 당헌과 강령전문에 이를 적시하자고 공개제안을 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담대한 진보’를 당의 비전으로 제시하며, 전당대회가 당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하는 근본적 변화의 장이 되어야 한다 주장의 연장선 상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이를 실제로 관철하기 위해 당헌과 강령의 수정을 제안한 것입니다. 제안서의 주요내용은 "6·2지방선거를 통해 표출된 민생불안의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국민적 ‘기대와 희망’은 우리나라가 역동적 복지국가를 제도적으로 달성할 때에야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 이를 위한 강력한 복지국가 정치세력이 필요하다. 이.. 더보기
8월10일 제3차 월요포럼 토론회 "담대한 진보의 길을 찾다" [제3차 월요포럼 토론회] "담대한 진보의 길을 찾다" - 10일 14:00 중소기업중앙회 중회의실- 블로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동영의원실입니다. 오는 10일(화), 정동영 의원이 “담대한 진보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의 취지는 정동영 의원이 기치로 내건 ‘담대한 진보’의 구체적인 내용을 채우고 분야별 의제와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것입니다. 정동영 의원이 지난 6.2 지방선거 이후 제안한 ‘담대한 진보’는 사실상 민주당내에서 진보에 대한 가치와 노선 논쟁을 점화시킨 역할을 했습니다. 이 날 토론회의 사회는 김관옥 교수(계명대 정치학과)가 맡았으며 각 분야별 발제가 있을 예정입니다. 경제분야는 유종일 교수(KDI), 노동분야는 이병훈 교수(중앙대 사회학과), 교육분야는 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