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 "새정치연합, 비정규직·노동 반성문 제출해야" 정동영 "새정치연합, 비정규직·노동 반성문 제출해야" "비정규직 양산·노동자 죽음 보고도, 노동관계법 개정에 당 명운 걸지 않는 야당은 존재이유 없어" "영화 '카트'가 여야 국회의원 300명보다 더 큰 역할했다" "카트 관객이 100만 넘어 700만명까지 간다면, 한국 사회 크게 변화할 것" ▲정동영 상임고문과 비정규직 노동자, 영화 관람 (8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8일 "850만 비정규직과 노동자의 죽음이라는 현실을 보고서도 노동관계법 개정을 위해 싸우지 않는 야당은 존재 이유가 없다"며 새정치연합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새정치연합은 지금이라도 비정규직법·근로기준법·노동조합법 등 노동관계법 개정에 당의 명운을 걸고 싸워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노동자의 .. 더보기 [준비된 약속④] 정동영과 경제민주화·재벌개혁 약속내용 상세 보기 http://vision.cdy21.net/visioncdy21/213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