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장 후보 선출, 민주당내 경선해야 오늘(8월 29일 월요일) 오전 9시, 국회 민주당대표실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있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문제가 대화로 해결되지 않으면 국정조사 활동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지난 주에 김진숙 지도위원이 있는 85호 크레인에 전기가 공급되었지만 사수대 4명이 있는 중간부분에는 여전히 전기가 올라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정의원은 이 차별대우가 즉각 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 후보 출마를 단속하고 제어하려는 시도는 실패를 자초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치열한 경선을 통해 민주당의 당내 민주주의 전통을 이어가고 경선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발언 전문을 올려드립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문제가 대화를.. 더보기 "노동문제 소홀 반성하고 노조법 개정 위해 야당 힘 하나로 모을 때" ** 민주노총에서 발행하는 '노동과 세계'과 가진 인터뷰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원문 출처: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0326 ) 2012 정권교체가 노동문제 해결 지름길 "노동문제 소홀 반성하고 노조법 개정 위해 야당 힘 하나로 모을 때" 2011년 04월 15일 (금) 17대 대선후보였던 민주당 정동영 의원의 친노동 행보가 눈에 띈다. 상임위를 환경노동위원회로 옮겼고 최근에는 민주당의 “5대 노동현안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노동현장 방문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정호희 민주노총 대변인의 유력 정치인 인터뷰 두 번째는 정동영 의원이다. 인터뷰는 4월 6일 오후 민주노총에서 진행되었다. [편집자 주] ■ 올해 국회 환경..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