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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환

국민의당 김광수·장세환·정동영 '연어 프로젝트' 추진 국민의당 김광수·장세환·정동영 '연어 프로젝트' 추진 20160406 뉴시스 신동석 기자 4·13 국회의원 총선거에 국민의당으로 출사표를 던진 전북 전주 선거구 후보들이 "전북으로 돌아오는 연어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김광수(전주갑)·장세환(전주을)·정동영(전주병) 후보는 6일 전북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U-턴 전북, 연어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이날 3명의 후보들이 밝힌 연어 프로젝트는 유년기나 청장년기때 고향을 떠난 고령층이 은퇴 후 여생을 고향에서 보낼 수 있도록 유도하기위한 프로젝트이다. 이들은 "젊은 시절 일자리를 찾아 타지로 떠났던 분들을 전북으로, 전주로 모시겠다"라며 "출향민들이 성정이 맞고 풍광도 좋고 음식도 입에 맞고 친구들과 친척들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와서 살 수.. 더보기
국민의당 전주권 세 후보 ‘전주 탈환’ 선언 국민의당 전주권 세 후보 ‘전주 탈환’ 선언 20160404 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영남 패권주의 하청정치 전락 전주를 정권교체 기지로 만들겠다 정동영, 장세환, 김광수(정장금) 후보가 전주를 정권교체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국민의당 전주권 세 후보는 3일 전주시에 있는 전주객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노 패권정치를 몰아내지 않으면 호남 차별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친노 3인방 후보를 청산해 전주에서 호남 주권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희선 전 국회의원(16, 17대)은 “전주의 더민주당 후보들은 친노가 맞다”며 “자신이 이를 증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또 “노무현대통령은 지금의 친노처럼 상대방을 몰아내는 정치를 하지 않았다”며 “200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