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주시민이 주신 무한한 사랑과 은혜, 한순간도 잊지 않았습니다. 전주시민이 주신 무한한 사랑과 은혜, 한순간도 잊지 않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주시민 여러분, 전북도민 여러분 서운한 마음 잘 압니다. 그렇게 밀어 주었는데, 그렇게 사랑해 주었는데 그게 뭐냐는 그 말씀,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정치인이었습니다. 전주시민의 무한한 사랑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족했습니다. 제가 많이 모자랐습니다. 기대를 채워드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은혜를 한시도 잊어 본 적은 없습니다. 은혜를 잊었다면 사람도 아니겠지요. 존경하는,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전북도민 여러분.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 다시 일어서서 달리고 싶습니다. 전주시민을 섬기고 싶습니다. 한국정치의 중심으로 서고 싶습니다. 그래서 구겨진 전북의 자존심을 전주의 아.. 더보기 정동영, “재벌 의존 경제에서 ‘지역순환경제’로 전북을 발전시키자!” [20160308 제2동학혁명 3차 민생투어 보도자료] 정동영, “재벌 의존 경제에서 ‘지역순환경제’로 전북을 발전시키자!” 정동영 전주시 병(덕진)선거구 국민의당 예비후보는 “전북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재벌 의존 경제가 아닌 ‘지역순환경제’ 시스템을 가동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동영 예비후보는 “1천만 관광객이 전주를 찾는 것은 전주한옥마을과 전주맛집이 어우러지기 때문”이라며 “관광과 지역소비가 융합되어야 전북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예비후보는 8일 전북 익산시에서 국민의당 전북도당이 주최한 ‘제2동학혁명 3차 민생투어-지역순환경제로 전북의 미래를 열자’ 프로젝트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정동영 예비후보는 “스위스는 인구 800만 중 200만이 생산유통협동조합에 가입해 유통시장.. 더보기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