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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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이 본격화될때인 1941년 일본 교토 군비행장 건설을 목적으로 일제에 의해 강제 징용된 조선인 노동자 1,300여 명의 집단수용소를 위해 만들어진 곳, 일본 쿄토부 우지시 우토로 51번지, 이름하여 우토로 마을.

징용 피해자들의 눈물과 한이 배어있는 우토로 마을이 일본 당국에 의해 철거 위기에 처해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양심적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블로고스피어는 우토로마을 살리기 운동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블로거 분들의 절절하고 아름다운 글들 속에서 유독 가슴을 아프게 했던 글은 박형준님의 “우토로, 정치인에게 압력 행사해야”라는 글이었습니다.

동포의 아픔에 대해 가장 먼저 이야기해야 할 정치인들이 외면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글과 댓글들을 보면서 죄스러움을 느낀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바쁘게 이어지는 경선 일정 속에서 후보 본인이 직접 블로그에 글로써 함께함을 나타내지는 못했지만 지금부터라도 정동영 팀블로그는 우토로 살리기 운동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팀블로그 및 캠프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치적 외교적 방안을 찾아 정동영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리면서 앞으로 우토로를 살리고자 하는 여러 블로거 분들과 함께 할 것을 다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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