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첫 등원입니다. 제 이름이 적힌 의원회관 906호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무거운 책임이 앞섭니다. 초선의 마음으로, 처음처럼 임하겠습니다.
무도한 정권에 시름하는 민생을 살뜰히 살피고 전주시민들의 바람에 응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에 보탬이 되도록 후배 의원들을 돕고 채해병 특검을 포함한 난국을 타개하겠습니다.
민의의 무게를 느낍니다. 전심전력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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