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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 공보실

[논평] 개성공단 경협사무소 직원 철수 요구 관련

 

이번 북측의 개성공단 경협사무소 직원 철수 요구로 인해 남북경협의 창구가 닫힌 것은 유감이다.


현 정부가 작년 남북 정상선언 합의 이행부분을 거부 하는 것은 유감이며 경제를 살린다고 하면서 남북관계를 악화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중소기업들의 남북경협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고자 하는 노력에 현 정부가 찬물을 끼얹어서는 안될 것이다.


정   동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