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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정동영, 안철수 면전서 2골… "전북선 내가 맹주!" 정동영, 안철수 면전서 2골… "전북선 내가 맹주!" 安 "DY 정신이 바로 국민의당 정신" 鄭에 장단 맞춰 전북 향우들 공수 양면 도움에 맹활약… 지원유세도 MC 자처 주도 20160402 뉴데일리 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전북 전주병)가 2일 전주 집중유세에 앞서 벌어진 친선 축구경기에서 슛 찬스를 맞이하고 있다. ⓒ뉴시스 사진DB 국민의당의 권역별 선거대책위원회 체제가 빛을 발하고 있다. 안철수·천정배 대표 등 지도부가 전주 등 전북 지원유세에 나선 가운데, 전북을 책임지고 있는 정동영 후보(전북 전주병)가 유세 현장을 주도하며 지역에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2일 덕진체련공원·동물원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주 집중유세에 앞서 정동영 후보는 인근 인조잔디축구장에 전주한일고OB동문축구팀과의 친.. 더보기
정동영 “전주탄소산업, 이명박대통령이 종자돈 마련” 정동영 “전주탄소산업, 이명박대통령이 종자돈 마련” 20160404 뉴스1 김대홍 기자 정동영 국민의당 전주병 국회의원 후보. /뉴스1DB 정동영 전북 전주병 국민의당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전주시의 탄소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은 50억원의 종자돈을 마련해 준 이명박 대통령의 역할이 있었다”고 말했다. 정동영 후보는 이날 오전 생방송된 JTV 후보자초청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그 과정에 자신이 청와대 수석을 통해 탄소관련예산을 부활시키는 역할을 맡았었다고 전했다. 정동영 후보는 이날 토론회 도중 자신의 지갑에서 탄소섬유 뭉치를 꺼내들고 “이 작은 탄소섬유 뭉치가 1만2000여 가닥이라고 한다. 이것이 미래 전주를 먹여 살리는 쌀”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2010년 처음 탄소산업이 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