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대한 부산,경남 시도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위대한 부산 시민 여러분, 위대한 경남도민 여러분! 진심으로 눈물겹게 감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비록 많은 분이 함께 하시지는 못했으나 9월의 마지막 황금같은 일요일 농번기에 나와주신 선거인단 여러분께 한 분, 한 분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손학규 후보님, 이해찬 후보님에게도 뜨거운 성원의 박수 바랍니다. 위대한 부산 시민, 경남 도민 여러분 부산 갈매기는 정동영을 잊지 않았습니다. 부산 시민들께서 저 정동영을 부산의 아들로 받아주신 것은 이제 영남과 호남을 통합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주신 것으로 저는 새기고 받아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못다 한 동서통합과 국민통합의 시대를 저 정동영이가 열어갈 것을 선언합니다. 부산 갈매기가 정동영을 잊지 않았듯이 저 정동영을 살려주신.. 더보기 손학규측은 폭력사태에 대해 사과하라! [논평] 손학규후보 측은 정동영지지자 모임에 대한 폭력사태에 사과하라! 30일 새벽 1시30분경 손학규후보측 의원들이 선관위 직원들을 대동하고 들이닥쳐 정동영후보 지지자 모임을 방해하고 폭력사태를 벌였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사실을 왜곡하고 정후보측을 모독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음에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어제 지지자 모임을 마무리하는 중에 손학규후보 측 김영주, 정봉주, 안민석의원 등이 수행비서 및 보좌진들을 몰고 들이닥쳐 욕설을 퍼붓고 사진을 찍어댔다. 정봉주의원은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께 “죽어볼래” 등 욕설을 퍼부었고, 김영주의원은 이상호씨의 팔을 붙잡고 수행비서에게 사진을 찍게 하는 등 폭언을 퍼부었다. 영문도 모른채 욕설을 듣고, 사진을 찍힌 지지자들이 화가 나서 김영주의원에게 카메라를 ..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