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당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 "민주평화당 지지율 15%, 자영업자-중소기업 지지 받으면 넘어갈 것" [20180720 민주평화당 당대표 후보자 전주MBC TV 토론회 마무리 발언] 정동영 "민주평화당 지지율 15%, 자영업자-중소기업 지지 받으면 넘어갈 것"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민주평화당의 현실입니다. 민주평화당이 살아서 성공하는 것이 전북 발전의 득이 됩니다. 또 한국정치가 다당제 민주주의로 발전하게 됩니다. 민주평화당을 살리는 길은 강한 지도력 밖에는 없습니다. 야당에게 지도력은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경험, 돌파력 그리고 개혁노선, 이것이 당을 살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당대표가 되면 밥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정치는 밥을 만드는 일입니다. 지금 남북의 평화는 오고 있지만 삶의 화평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갈등과 불평등이 심합니다. 밥의 문제입니다. 삶의 화평이 오려면, 삶의.. 더보기 정동영의 강력한 리더십이란? 경험과 추진력과 방향! [20180720 민주평화당 당대표 후보자 전주MBC TV 토론회 정동영-민영삼 주도권 토론 발언] 정동영의 강력한 리더십이란? 경험과 추진력과 방향! ▶ 민영삼 : 정동영 후보님의 그 출마선언이나 정책발표. 이런 것에 대해서 제가 본받을 점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중에 '지금 우리 민주평화당에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여러 번 하시더라고요. 정동영 후보님께서 말씀하시는 강력한 리더십의 내용이 무엇인지 소신 있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동영 : 3가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는 방향, 노선이라고 하는 것이고. 역시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경험 얘기는 '제가 당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추진력..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