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썸네일형 리스트형 [TV조선 전문] 정동영 "현 비대위, 혁신대상 전락...개헌론은 세월호 탈출용" "현 비대위, 혁신대상 전락...개헌론은 세월호 탈출용" [TV조선-장성민의 시사탱크] 정동영 새정치연합 상임고문 (2014.10.17) "현 비대위가 계파 극복의 사명을 띄고 출발했는데 계파 연합체가 돼버렸고, 혁신을 하라고 했는데 비대위 자체가 혁신대상으로 전락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를 버린 정당, 이제 국민이 새정치연합을 버릴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개헌론은 세월호 탈출용, 세월호 지우기용이다. 여야 모두 똑같다" "개헌보다 선거제도부터 먼저 바꿔야. 독일식 정당명부제 장점 논의 필요" "지금 단계에서는 신당보다 혁신이 우선, 하는 데까지 최선 다해야" "신당 창당이 된다면 정체성을 근거로 해야...세월호와 사회경제적 약자 제대로 대변하고, 보편적 복지 실현해야" "친노-비노 얘기가.. 더보기 정동영 전 통일장관 "박근혜 정부에 절호의 기회" 정동영 전 통일장관 "박근혜 정부에 절호의 기회" 2014.10.06 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정동영·곽노현·박창기 토크 콘서트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전 통일부장관)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충남대 민주광장에서 열린 ' '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 상임고문,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박창기 ㈜에카스 대표. 2014.10.6 북한 최고위급 3인방의 전격적인 방남(訪南)에 따른 남북 고위급 접촉과 관련해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전 통일부장관)은 6일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북한과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상임고문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충남대 민주광장에서 열린 '정동영·곽노현·박창기 토크 콘서트'에서 이같이 주장..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