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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연대

연대연합특위를 통합특위로 재편한 한것은 노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은 것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은 오늘(5월 23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정동영 의원은 당내에 연대연합특위를 통합특위로 재편전환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이는 노무현 대통령의 통합정신을 이어받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복지, 평화, 가치 동맹을 통해 내년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정동영 의원은 연대연합 특위를 통합특위로 재편할 것을 강력히 주장해 왔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최소한 6.10 기념일 전까지 정책연합 원탁회의 및 논의기구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또, 정 의원은 최근의 한반도 정세와 관련, 우리의 역할이 실종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남북관계에 대한 대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발언 전문을 올려드립.. 더보기
LA 중원포럼, "복지국가를 향한 담론" 대한민국의 화두는 ‘복지국가’입니다. ‘담대한 복지’를 내세우며 복지국가 논쟁의 선두에 서 있는 정동영 의원은 지난 3월 15일, LA에서 “복지국가를 향한 담론”이란 주제로 약 두 시간 가량의 강연을 가졌습니다. 정동영 의원이 꿈꾸는 복지국가, ‘개성동영’ 정동영의 뒷 이야기, 그가 생각하는 한국 정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네티즌 여러분 보시기 편하게 Q&A 형식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열정이 가득하고 따뜻한 정동영 의원을 느껴보세요 ^____^ (from. 522호 ♡) 정동영(이하 정): 대한민국 헌법은 헌법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으며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권리가 있다라고 명시합니다. 그리고 국가는 이를 보장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과연, 대한민국은 행복한가요? 아니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