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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뉴스외전 포커스] 정동영 "남북이 우크라전에 포탄 보내 포격전 벌어지면? 참혹한 비극" "북한 '전승절', '북침' 주장하며 사실관계 뒤집은 명칭" "정전 협정일은 '비극 멈춘 날', 전쟁 끝나지 않았다는 것도 비극" "급가속 되고 있는 한미일 군사동맹에 맞서 북중러 연대 과시" "종전선언은 W부시 대통령 때 논의 시작, 트럼프도 언급" "주변 강대국들과 잘 지내야 하는 숙명‥한쪽 진영 편입은 국익에 '위해' 요소" "북한 무력시위의 본질은 강대 강, 이에는 이 눈에는 눈‥정치지도자의 역할은 위기관리" "러시아 포탄 부족, 북이 갖고 있는 포탄 간절하게 원할 것" "러시아 대표단 방북, 무기거래 가능성 높아" "한미일 동맹은 북에도 도움‥중국과 러시아가 든든한 뒷배로 등장" "국군 전사자 7인 봉환‥남북관계 화해와 대화와 협력으로 전환해야" "현재 남북 통신선 모두 끊겨 오해 생길 수 있는.. 더보기
[김혜영의 뉴스공감] 정동영 "들끓는 민심 외면한 尹, 방류 용인은 한국뿐" ○ 방송 : CPBC 라디오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주요 발언) - "기시다 외교에 말린 尹, 반대해도 시원치 않은데" - "기시다에 은인 윤석열, 방류 용인은 한국뿐" - "들끓는 민심 외면한 尹, 대가 치를 것" - "전략적 고민 없는 외교, 무조건 한미일" - "美도 중국 압박하다가 국익 위해 손 내미는데" - "우크라 신탁 기금 참여? 무기 지원 당연" - "北 문제, 외교로 풀어야 한다면서 힘만 강조하나" - "美가 北 전략적 방임한다고, 우리 대통령도 손 놓나" - "한미일 군사동맹, 美는 웃고 김정은도 나쁘지 않다" - "통일부 차라리 폐지하라, 정권교체 후 다시 만들어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정상회의 참석부터 한일정상회담 결과까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 더보기